본문 바로가기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몸의 무게는 잴 수 있어도 지성의 무게는 잴 수 없다.

8년 전 오늘 글이에요.

사진 두장, 생각 하나

몸의 무게는 잴 수 있어도 지성의 무게는 잴 수 없다.
지성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배우고 또 배우는 것이다.

공자는 "세 사람이 함께 가면 반드시 스승이 있게 마련이니. 그 선한 쪽을 골라 따르고, 그 악한 쪽은 골라 고치라고" 했다."

“三人行 必有我師焉 (삼인행 필유아사언): 세 사람이 길을 같이 걸어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 좋은 것은 본받고 나쁜 것은 살펴 스스로 고쳐야 한다.” (<논어(論語)> '술이편(述而篇)')

오늘 우리는 "시즌1-프로젝트 60" 세 번째 공부로 이성복 시인의 시창작론 <무한화서>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