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 문장 하나

신영복의 정갈한 글씨로, 제가 좋아하는 "줄탁동시' 사자성어입니다.
사자성어로 ‘줄탁동시’는 “병아리가 태어날 때 그 알이 저절로 깨지는 것이 아니라 병아리가 알 속에서 먼저 껍데기를 톡톡 치고, 이를 알아차린 어미가 바깥에서 동시에 알을 쪼아야 병아리가 무사히 세상으로 나올 수 있다.”는 말이다.
너와 나, 안과 밖이 만나 생명이 태어난다.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 읽다 (35) (0) | 2025.08.31 |
|---|---|
| 근대 이후의 산업화 과정은 한마디로 탈신화와 물신화의 과정이었다. (0) | 2025.08.31 |
| 진부(陳腐)는 나에게 찾아오는 새로움을 막는 훼방꾼이다. (1) | 2025.08.31 |
| 시 읽다(34) (1) | 2025.08.30 |
| 한표 생각: 인문 산책 (1) | 2025.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