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오늘 글입니다.

'참나'와 함께 떠나는 여행
인간은 자신의 입장을 선택함으로써 운명을 변화시킬 수 있다. 아들러 심리학의 주장이다.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그것에는 우리가 가진 능력보다는 능력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더 중요하다. 이렇게 실제 삶 속에서 적용할 수 있다. 인간은 모는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해보기도 전에 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나이가 먹고, 육체적으로 늙어가는 것을 아무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정신을 젊게 유지하는 것은 누구나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자신이 처한 환경 때문이 아니라, 그 환경에 부여하는 의미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다 마음먹기인가?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이다. 오늘도 또 새로운 날이 시작된다. 내 운명의 변화를 위해, 어떤 일이든지 또 시작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 삶의 터전인 <뱅샾 62>의 시즌 2는 그런 기회를 나에게 주고 있다. 내 힘으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주위 분들 덕택이다. 감사하다.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언젠가 내 일기장에 써놓은 말을 오늘 아침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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