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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제3의 공간을 가진 사람이 행복해질 가능성이 더 높다.

9년 전 오늘 글입니다.

공간을 마련한 게 벌써 10년이 되어가네요.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공간을 한 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공간 중 제1의 공간이 집이고,제2의 공간은 회사,즉 일터이다.그러나 행복한 사람은 제3의 공간을 가지고 있다.

이 말은 미국 사회학자 레이 올든버그가 쓴<정말 좋은 공간>에서 제시한 스트레스 해소,에너지 충전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중요하다는 것에서 나온 것이다.

제3의 공간의 특징은5가지이다.
격식이나 서열이 없는 곳,
소박한 곳,
수다가 있는 곳,
출입이 자유롭고,
음식이 있어야 한다.

이런 제3의 공간을 가진 사람이 행복해질 가능성이 더 높다. 그러니까 행복해지고 싶다면 나만의 아지트를 구축하여야 한다.

이런 공간을 만들어 신성동의 시즌 2를 시작한지 10년이 디어간다. 놀러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