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오늘 글입니다.

80, 90년의 인생을 단번에 다 살려고 공연히 애쓸 필요 없다.
하루에 하루만(one day at a time)' 살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오늘 만나는 그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려 한다.
더 나아가 내 인생의 승부는 오늘 하루 뿐이다.
이 하루를 거의 나를 위해서만 살 수 있는 내 삶의 조건이 행복하다.
나의 자율성으로 다른이에게도 시간을 내 줄 준비가 되어 있다.
만나기 싫은 사람을 안 만날 수 있으니 내 삶의 조건이 정말 행복하다.
어제부터 시즌 2 <죽마와-죽기 전에 마셔야 할 와인 모임>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 공간을 떠나야 한다.
<Vin#62-와인샵 & 비스트로>이 이사 간다.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하루'를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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