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오늘 글입니다.

‘참나’와 함께 떠나는 여행
사람은 생각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하려고 생각한다.
사람은 이야기하려고 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술 마시려고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이 때, ‘내’ 이야기를 하자.
‘그’ 이야기가 우리 삶이 되고, 삶의 의미가 찾아진다.
삶의 의미는 ‘내’ 이야기 속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내’ 이야기를 하지 못하면, 술자리에서 ‘폭탄주’ 찾고 내 삶은 증발한다.
이때 이야기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구체화할 수 없으면 가짜이다.
자신의 이야기에서 예를 들지 못하면, 그 생각은 관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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