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늘 글이에요.

사진 하나, 생각 하나
울지마라.
대다수 국민이 박근혜를 부당하게 대한 것 같은 인상을 주면서 국민 앞에서 사적인 눈물을 흘릴 이유가 없다. 울 수는 있지만, 그런 눈물은 국민 대다수를 조롱할 수도 있는 눈물이다.
박근혜 시절에 별다른 혜택을 받은 것도 아니고, 박근혜와 같은 운명에 처한 것도 아니면서, 길거리에서 사적인 눈물을 흘리며 국민의 아픔과 상처를 조롱하는 것은 박근혜 버금가는 죄악일 수도 있다.
진짜 울어야 할 사람들은 박정희 정권의 경제개발로부터 최대 혜택을 받은 재벌과 그에 버금가는 혜택을 입은 일제 시대 부역자들과 기득권 일부 계층, 그리고 재벌과 비슷한 혜택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그런 혜택을 입은 계층을 대변하는 조중동 같은 보수 언론들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박근혜 파면과 구속을 보면서 분노를 느끼고 있다. (참조 오마이뉴스 김종성기자)
사진 캡처 서울 신문
통곡하는 박근헤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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