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오늘 글이에요.

인문 운동가의 사진 하나, 시 하나
좋은 추석 연휴가 되시길 인사드립니다.
"짝사랑한다는 것은 에너지의 원천입니다."고 말씀하시는 하원규 박사님의 "Singularity의 여명가, 손정의의 야망과 전략" 강의가 매우 좋았다. SoftBank의 건물 입구에는 "노력은 즐거워"라는 뜻의 일본어가 있다고 한다. 일은 열심히 하되 즐겁게 해야 한다. 그리고 그는 100년후, 200년 후 사람들도 고마움을 느끼고 기뻐하는 일을 찾아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라고 말하곤 한다. 인간이 컴퓨터보다 뛰어난 것은 생각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능력이다. 과거의 것을 반복하는 건 컴퓨터에 맡겨도 된다. 새로운 걸 만들어내려면 ‘생각’을 해야 한다는 그의 말에 나는 두 손 다들며 동의한다.
나 /김형경
나 같은 것
나 같은 것
밤새 원망을 해도
나를 아는 사람 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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