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오늘 글이에요.

인문 운동가의 사진 하나, 시 하나
마음 탐구자라는 분의 "남자에게 보이지 않는"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들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개'라는 편견이 "남자는", "여자는" 하면서 간극을 벌려 놓는다고 한다. 이 '무서운' 편견을 끌고 다니는 사람은 이런 5 가지의 경우라고 했다. 세상에 대한 지식과 경험 부족, 상상력 부족, 오만과 자만심, 공감 능력의 부족 그리고 삶의 내,외부 균형 상실이 편견을 키우는 '개 사료'란다. 난 그런 사람을 "싸가지" 없다고 한다. 사랑, 배려, 정의 그리고 지혜, 이 네 가지(맹자의 "사단")가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 앞에 사람들은 침묵한다. 그래, 난 나에게 "약해지지 마"라고 말했다.
약해지지 마/시바타 도요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 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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