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오늘 글입니다.

슬플 때 외우는 문장이다. "모든 것은 우주 전체의 조화로운 원리와 상호 관계에 따라 순리대로 되어갈 뿐이다." 우주에는 하나의 로고스가 있는데, 그게 조화롭다. 그런데 고지식하게 그 원리에 따라 우주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상호 관계가 있다. 거기서 관계론이 나온다. 그러니까 내가 어떤 '관계적' 태도로 하루를 사는가에 따라 일이 순리(順理)대로 가느냐 아니면 그 반대이다.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약해지지 마'중에서/시바타 도요 (0) | 2024.07.14 |
|---|---|
| 바람은 저 빗줄기 뚫고/우째 먼길 가겠노. (0) | 2024.07.13 |
| 사진 하나, 생각 하나 (0) | 2024.07.13 |
|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괴물이 바로 '시간'이다. (0) | 2024.07.12 |
| 뭔가 하게 되면, 어떤 식으로든 성장한다. (0) | 2024.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