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석 교수는 철학을 "탁월한 사유의 시선"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개인이나 조직, 국가가 지닌 시선의 높이는 삶의 높이를 결정한다는 말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시선의 높이는 다른 말로 생각의 높이라는 말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시선은 훈련을 통해 높아진다 것을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 훈련된 지성적 시선의 높이는 그 사람의 철학 수준이 된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시선과 활동성을 철학적 높이에서 작동시킨다. 그 때 작동되는 것이 다음의 세 가지이다.
(1) 창의력과 상상력
(2) 윤리적 민감성
(3) 예술적인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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