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오늘 글이에요.

인문운동가의 사진 하나, 시 하나
말이 많다. 큰 변화의 물결 때문인가?
말을 줄이자. 그냥 원하는 건 평화이다.
나를 키우는 말/이해인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해서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에는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 자락이 환해지고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나는 말하면서 다시 알지.
#인문운동가박한표 #대전문화연대 #사진하나시하나 #와인바뱅샾62
'인문운동가의 사진 하나, 시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련을 하려면 장소가 중요하다. (0) | 2024.03.14 |
|---|---|
| 우리는 고운 것들을 잃어버리고, 무엇을 움켜쥐고 사는가? (0) | 2024.03.13 |
| 공부가 공부로만 끝나면 안 된다. (1) | 2024.03.13 |
| 만약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면, 만나기를 포기하라. (0) | 2024.03.13 |
| 지극한 선은 물과 같다. (0) | 2024.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