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운동가의 사진 하나, 문장 하나

랍비 힐렐의 가르침은 "자기 자신에게 해가 되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라!"이다. 이를 황금률이라 한다.
예수의 황금률은 더 적극적이다.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그러면서 예수는 '하느님의 나라'는 내가 있는 이 시간과 이 장소에서 황금률을 실천할 때 그 곳이고, 거기서 사랑을 받는 상대방이 바로 신이 된다고 주장한다.
우리 삶에서 만나는 가장 불쌍한 자가, 우리의 도움이 절실한 이웃이 바로 신이라는 것이다.
목포 북교동 성당
'인문운동가의 사진 하나, 시 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산다는 것은 '나는 누구인가"를 질문하며 그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1) | 2023.11.29 |
|---|---|
| 사랑하는 사람보다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다. (1) | 2023.11.29 |
| '거꾸로 보는' 사고는 유용한 삶의 기술이다. (1) | 2023.11.29 |
| 내가 훈련 받은 '생각하는 능력'으로 갖게 된 어떤 '시각'으로 내 삶의 흔적을 남기는 것이다. (2) | 2023.11.28 |
| 공기처럼, 가벼워야 모든 것과 내가 연결된다. (0) | 2023.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