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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운동가의 사진 하나, 시 하나

우리 삶에서 만나는 가장 불쌍한 자가, 우리의 도움이 절실한 이웃이 바로 신이다.

인문 운동가의 사진 하나, 문장 하나

랍비 힐렐의 가르침은  "자기 자신에게 해가 되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라!"이다. 이를 황금률이라 한다.

예수의 황금률은 더 적극적이다.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그러면서 예수는 '하느님의 나라'는 내가 있는 이 시간과 이 장소에서 황금률을 실천할 때 그 곳이고, 거기서 사랑을 받는 상대방이 바로 신이 된다고 주장한다.

우리 삶에서 만나는 가장 불쌍한 자가, 우리의 도움이 절실한 이웃이 바로 신이라는 것이다.

목포 북교동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