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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인문 산책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단지 차이일 뿐이다. 이런 취지의 글을 카톡의 어떤 분 글에서 읽었다. "사람들에게 " +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 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 이라고 합니다. 목사는 '십자가' 라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 라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 라 하고, 약사는 '녹십자' 라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 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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