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복의 정갈한 글씨로, 제가 좋아하는 "줄탁동시' 사자성어입니다.
사자성어로 ‘줄탁동시’는 “병아리가 태어날 때 그 알이 저절로 깨지는 것이 아니라 병아리가 알 속에서 먼저 껍데기를 톡톡 치고, 이를 알아차린 어미가 바깥에서 동시에 알을 쪼아야 병아리가 무사히 세상으로 나올 수 있다.”는 말이다.
너와 나, 안과 밖이 만나 생명이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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