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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인문 산책


세상에 버림받은 것들을
구제하는 게 문학이다.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것들이
가장 쓸모 있다는 걸 아는 것이 문학이다.

우린 너무 쓸모있는 짓만 하려하고 한다.
가장 힘든 일이 옳은 길이다.
지금 힘들다면, 잘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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