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사는 ‘사랑하다’와 다른 사람을 ‘돕다’ 같아요. 자신에 대한 염려에 앞서 다른 사람을 걱정하는 쪽으로 마음을 돌릴 때, 인간은 비로소 성숙합니다. 마치 잘 ‘숙성된 인간 와인’같이. 자기 밖에 모른다면 아직 인간이 덜 된 것이지요. 덜 익은 와인처럼. 사진은 박종선님(대전문화연대 운영위원)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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