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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운동가의 사진 하나, 시 하나

사진 하나, 시 하나

손/전병호

“춥지!”

왼손도 시린데
오른손을 먼저 감싸 줍니다.

“이젠 괜찮아!”

잠깐 추위를 녹인 오른손이
얼른 왼손을 감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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