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글이에요.

한표 생각: 인문 산책
젊은 승려가 치는 종소리는 노승의 종소리보다 맑지 않다고 한다.
그것은 타종 실력이 못해서가 아니라 여유를 잃었기 때문이라 한다.
앞선 종소리가 끝나기를 기다리지 않고 서둘러 타종하면 두 음이 섞여 맑은 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종소리도 여유와 휴식이 있어야 맑은 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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