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글이에요.

미친 이
머리 꽃 꼽듯이
상추 봉지에
꽃 꼽고
주말농장을 다녀갑니다.
7월은
비와 비 사이에서
이런 시간이 허락 되는 때이지요.
예훈 농장
내 밭
물반 고기 반이듯이
풀반 야채 반이지만
주황색 방울 토마토가
잘 익어갑니다.
질투하듯 옆에서 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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