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글이에요.

인문산책
죽음을 생각하면, 이렇게 살겠다는 생각, 저렇게 살겠다는 생각 다 부질없다. 개혁이니 보수이니 다 부질 없다.
하루 하루 있는 힘을 다해 꽃을 피우는 꽃들처럼 살고 싶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바람 불면 부는 대로, 꽃잎 지면 지는 대로 하루 하루 좋은 날들로 최선을 다해 채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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