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오늘 글입니다.

사진 하나, 문장 하나
겨울은 스스로를 옥죄이기 참 좋은 계절이다.
밖으로만 향하던 시선을 냉정하게 거두어
내면을 성찰하며,
혹독하게 고요히 자신을 단련하고 견디다 보면,
봄은 반드시 온다.
그 '확실한' 믿음이 있기에 더 잘 견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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