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늘 글이에요.

한표 생각: 안문 산책
우리의 몸은 물, 불, 대지(흙), 공기 네 가지로 이루어졌다. 또 인간의 존재는 <반야심경>에 나오듯 오온, 생수상행식, 물질적요소와 정신적 요소가 합쳐져 만들어진 유기적 존재이다. 그리고 본래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라 어떤 인연이 닿아 이런 형상을 갖추고 나온 것이라고 한다. 또 인연이 다하면 흩어지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몸 자체가 무상한 것이다.
늘 변하는 것이다.
어느 것도 고정되어 있지 않다.
제법무상이라고 했다.
부처도 "생로병사"라 했다. 이것이 우주의 질서 아닐까?
그러니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다.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전을 만나면, 그것을 읽는 자에게 위대한 상상력을 선사한다. (3) | 2025.08.04 |
|---|---|
| 인문운동가가 무더위를 이기는 방법: (4) ‘적극적인 활동’ 을 한다. (1) | 2025.08.04 |
| 단절이란 과거의 나를 과감히 버리는 용기이다. (2) | 2025.08.04 |
| 권위보다 창발(Emergence) (4) | 2025.08.04 |
| 우리는 왜 공부하는가? (0) | 2025.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