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늘 글이에요.

사진 하나, 생각 하나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날 때 한 개의 물건도 갖고 오지 않았다.
그러니 가난한들 무슨 손해가 있겠는가?
또 살만큼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아무 것도 가져갈 수 없다.
그러니 죽을 때 부유한들 무슨 이익이 되겠는가?
우리는 이 우주가 준 선물을 잠시 관리하는 것일 뿐이다.
그러니 그 기간이 끝나거나 관리를 잘 못하면 곧바로 회수당한다.
이것이 우주의 리듬이다.
난 리듬을 좋아한다. 리듬을 알면 사는 게 좀 더 쉽다.
내 주말농장 옆에 이렇게 살고 계신 노인 부부가 있다. 그런데 좀 욕심쟁이이다.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는 왜 공부하는가? (0) | 2025.08.03 |
|---|---|
| '적정 거리'를 유지한다. (1) | 2025.08.03 |
| 혼돈, 변화, 무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정보나 기술을 습득하기보다, 균형이나 유연성을 훈련하는 게 더 나을 것이다. (9) | 2025.08.03 |
| 불평등과 차별이 만연한 세상에 단 하나 공평한 게 있다면 모두가 나이 들어가고 있다는 것뿐이다. (0) | 2025.08.02 |
| 인문운동가가 무더위 이기는 방법 (2): '3 통' 한다. (3) | 2025.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