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 문장 하나

육신, 즉 몸의 발자취는 땅에 남고,
마음의 자취는 허공에 도장 찍힌단다.
그리고 사람의 일생 자취는 끼쳐둔 공덕으로 세상에 남게 된단다.
그 중 말이 남긴 자취는 구체적이다.
근데, 다른 사람이 질릴 때까지 자기 말을 하고나서 이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도 거의 반복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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