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늘 글이에요.

사진 하나, 생각 하나
순간순간 새롭게 태어남으로써,
어떻게 하면 단순하되 정신적으로 충만한 사람으로 살 것인가가 고민한다.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이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신영복, <처음처럼>)
나는 '처음처럼'이란 말을 좋아한다. 그러나 처음처럼 소주는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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