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늘 글이에요.
나는 '내가 가진 것'이 아니라, '나를 보살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존재이다.
대전 유성구 신성동 213-12 <뱅샵62>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높은 곳에 둔다. (2) | 2024.12.20 |
---|---|
너무 힘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2) | 2024.12.20 |
상처입은 자만이 타인을 치유할 수 있다. (2) | 2024.12.20 |
낙타는 사막에서 살아가기 위해 물주머니를 지녔다. (3) | 2024.12.20 |
나무는 위로도 자라지만 아래로도 자란다. (2) | 2024.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