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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맹자의 사단

이번 겨울에도 유효합니다. 겨울은 지혜가 여무는 때입니다.

399. 인문 운동가의 사진 하나, 생각 하나

맹자가 말한 인간의 네 가지 순수한 싹을 발아시켜야 '위대한 개인'이 된다.
다시 한 번 매서운 날씨의 겨울 오후에 '맹자의 사단'을 되새겨본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시비지심 是非之心)’
‘자기의 잘못을 부끄러워하고 악을 미워하는 마음(수오지심 羞惡之心)’
‘함께 아파하는 마음(측은지심 惻隱之心)’
‘겸손하고 양보하며 배려하는 마음(사양지심 辭讓之心)’

겨울에 품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