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팔십 년 사는 코끼리나 삼 년밖에 못사는 쥐나 평생 동안의 심장박동 수는 같다.

우리마을대학 협동조합 2025. 11. 12. 09:30

8년 전 오늘 글이에요.

인문 운동가의 사진 하나, 생각 하나

옛시장실에서 바라 본 서울광장의 사람들

사람은 평생 쉴 호흡의 총량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데, 도시에 살면 폐활량이 줄어든다. 도시는 느린 호흡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호흡이 빠르면 심장박동도 빨라지고, 그에 따라 수명도 짧아진다고 한다.

팔십 년 사는 코끼리나 삼 년밖에 못사는 쥐나 평생 동안의 심장박동 수는 같다고 한다.
파도의 느린 호흡처럼 깊은 호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