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운동가의 사진 하나, 시 하나
내 인생의 신조
우리마을대학 협동조합
2025. 9. 28. 14:47
7년 전 오늘 글이에요.

인문 운동가의 사진 하나, 시 하나
누구나 인생은 단 한 번 뿐이다. 그러면서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행복의 실체가 무엇인지,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평생 생각만 하다가 사라지는 존재는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욜로' 족의 첫 번째 일은 일의 총량을 줄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아무 것도 없으며,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 뿐이다." (헤르만 헤세)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그물망은 삶의 크나큰 전환을 시도하지 않는 한 속도와 경쟁, 적자생존과 양극화의 굴레를 벗어나기 어렵게 되어 있다. 근데 요즈음의 가을하늘이 매우 아름답다. "내 인생의 신조"로 이 계절을 즐기자.
내 인생의 신조/로버트 풀검
나는 지식보다 상상력이 더 중요함을 믿는다.
신화가 역사보다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있음을 나는 믿는다.
꿈이 현실보다 더 강력하며
희망이 항상 어려움을 극복해준다고 믿는다.
그리고 슬픔의 치료제는 웃음이며
사랑이 죽음보다 더 강하다는 걸 나는 믿는다.
이것이 내 인생의 여섯 가지 신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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