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버리고, 이끌고, 홀로 서서, 참된 나를 찾은 다음 공유한다는 것이다.

우리마을대학 협동조합 2025. 6. 10. 09:07

8년 전 오늘 글이에요.

이 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버리고, 이끌고, 홀로 서서, 참된 나를 찾은 다음 공유한다는 것이다.
"부정-선도-독립-진인-문답"이다.

이 책은 훈고에 갇힌 삶을 창의의 삶으로 비약하게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종속성을 벗어나서 독립적인 삶을 살 수 있게 해준다.

선도력=리더십은 문화 예술적인 높이의 시선, 인격적인 토양에서 터져 나오는 창의력이나 상상력을 발휘하여 용기 있게 도전한 결과이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돈이 자본으로 바뀌고, 부자가 자본가로 바뀌어야 한다. 백성이 시민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것은 사적인 범위 안에 갇혀 있는 시선을 깨고 나와 역사적으로나 공적으로 책임성을 발휘한다는 말이다.

첫 째로 '부정한다'는 말은 자신을 경계에 세우는 일이다. 대립하는 것을 공존하게 만드는 일이다. 그리고 문화와 예술의 힘으로 자신의 시선의 높이를 올리는 힘을 갖게 하는 것이다.

둘 째로 이끈다'는 말은 창의와 상상이 작동되는 지성적 차원의 새로운 판을 만드는 것이다.

셋 째로 '홀로 선다'는 것은 관찰과 몰입으로 고독을 기반으로 홀로 서서, 기존의 것과 불화를 자초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다는 말이다.

넷 째로 '참된 나를 찾는다'는 것은 기존의 가치관을 버리고, 내가 나로 존재하는 것이다.

다섯 째로 '공유한다'는 것은 사유의 높이를 키워 서로 묻고 대답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