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사는 ‘사랑하다’와 다른 사람을 ‘돕다’ 같아요.

우리마을대학 협동조합 2025. 3. 31. 08:05

9년 전부터 했던 말이다.

‘참 나’ 여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사는 ‘사랑하다’와 다른 사람을 ‘돕다’ 같아요. 자신에 대한 염려에 앞서 다른 사람을 걱정하는 쪽으로 마음을 돌릴 때, 인간은 비로소 성숙합니다. 마치 잘 ‘숙성된 인간 와인’같이. 자기 밖에 모른다면 아직 인간이 덜 된 것이지요. 덜 익은 와인처럼. 사진은 박종선님(대전문화연대 운영위원)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