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인문대학이 새로운 교육 문법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마을대학 협동조합
2025. 2. 17. 09:39
1년 전 오늘 글입니다.

한표 생각: 인문 산책
이제 AI가 인간 대신 글을 쓰고, 노래를 만들며 그림을 그린다. 인간 대신 일을 하고 시험을 치른다. 인간 대신 진료하고 감사(회계감사)하고 변호한다. ‘인간 같은 기계'이다. 그런데 무섭다. 사람의 자리를 확보해야 하는, 사람이 직업인 인문 운동가의 역할이 더 중요하고 바쁠 것이다.
더 적극적으로 요구를 표현하고 질문해야 하는 시대가 와버렸다. 그래 더 인문학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내가 무엇을 원하는 지 모르고, 무엇을 어떻게 요구해야 하는지 모른다. 어떤 삶을 살지 갈증과 욕망이 없다. 마음을 먹지 않는다. 왜? 주변에 너무 먹을 것이 풍족하기 때문일까? 조심해야 한다. 오르기는 매우 힘든데, 추락할 때는 날개도 없다. 나라가 위험하다. 오늘 아침 사진 속의 인문대학이 새로운 교육 문법을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