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우리마을대학 협동조합 2025. 2. 15. 14:04

2년 전 오늘 글이에요.

반달/작가/작곡 윤극영
(1절)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2절)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