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 글이에요.

사진 하나, 문장 하나
뭉근한 불에 익혀야 맛있다. 느리게, 천천히 일을 이루어야 가치가 있다. 와인도, 김치도 천천히 숙성되어야 맛있다. 사람 사는 일도 마찬가지일 거다. ‘뭉근하다’라는 한국말이 좋다.
가을에는 프랑스 메독지방의 그랑크뤼를 마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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