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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운동가의 인문 산책

인문 산책


행복해지는 것보다 거룩해지기를 애쓴다. 그래서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파하지 않으려 한다.

자신이 낮아지고 다른 사람이 높아지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길이다.